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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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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2 16:38:42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전충길 상임이사, 유기만이사, 이효전 상임이사장, 이종규, 김기만이사, 김주열 전무/사진:최종복기자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믿음신협(이사장 이효전)은 22일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전 8시부터 임직원들이 장암동에 살고 있는 탈북민(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집에서 도배(한지) 및 장판 교체와 초등학생 2명이 사용할 침대 후원 등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믿음신협 이효전 상임이사장, 전충길 상임이사, 유기만,이종규, 김기만이사, 김주열 전무 등이 참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어부바’ 믿음신협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믿음신협은 1970년 7월 조합원 28명, 자산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을 창립해 현재 거래조합원수 6만5000여명, 자산 5000여억원으로 성장한 의정부 지역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이다.

현재 의정부시 관내 5개의 지점에서 지역사회의 우수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합원과 사업장, 믿음신협이 서로 협력해 조합원들에게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효전 이사장은 “행복한집 프로젝트'은 지역사회와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동ㆍ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질을 개선하여 신협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취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다.

특히, 본 사업은 신협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전주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하며, 이는 친환경 소재로 습도조절, 유해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능이 있어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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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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