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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CG. 사진 HS화성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HS화성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교수연구동과 암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1만4641㎡(약 4429평), 지상 1층~9층 규모로 증축된다.
총 계약금액은 373억8900만원(VAT 포함)이며, HS화성이 100% 단독으로 시공한다. 공사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6개월이다.
증축 시설에는 암센터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이번 증축공사로 기존 병원 내 교수 연구공간을 별도 연구동으로 이전해 기존 공간을 입원 병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 방문객의 진료와 편의증진 및 의료연구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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