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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개관 … ‘벽산블루밍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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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2 16:34:51   폰트크기 변경      
추석 이후 현장 철거ㆍ정비 예정… 벽산종합토건ㆍ파인건설 책임준공 확약으로 사업 안정성 강화

벽산블루밍 밀양 조감도(사진 제공: ㈜피제이원)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벽산블루밍 밀양’이 주택 홍보관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과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택 홍보관에서는 실제 주거공간을 구현한 유니트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개관 이후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를 비롯해 자녀 교육환경과 생활 편의성 등을 함께 살펴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상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사업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 역시 본격적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기존 일반분양 방식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사업지로, 현재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밀양시에 사업계획 변경 인허가를 접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기존에 승인된 사업을 기반으로 민간임대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경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라며 “현재 승인사항과 변경 추진사항을 구분해 안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 사업부지 내 기존 시설물 철거와 부지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행정절차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벽산종합토건과 파인건설㈜의 책임준공 확약을 통해 향후 공사 이행에 대한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공정관리와 사업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벽산블루밍 밀양’은 전용면적 75㎡A, 78㎡B, 84㎡AㆍB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승인은 498세대로 승인 받았고, 민간임대로의 전환은 설계 변경을 통해 547세대(예정)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 세대수와 세부 계획 등은 향후 관계기관의 변경 인허가 절차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밀양 도심 생활권을 이용하기 편리한 교동에 자리하며 교육시설과 밀양시청, 밀양아리랑대공원 등 생활ㆍ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밀양IC를 통한 광역 접근성과 인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입주와 산업기반 확충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홍보관 개관 이후 실제 거주를 염두에 둔 고객들의 방문과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진행 단계와 관련 내용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면서 변경 인허가와 현장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준공 확약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밀양에서 장기간 거주할 좋은 주거지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믿고 검토할 수 있는 주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제이원이 시행을 맡은 ‘벽산블루밍 밀양’ 주택 홍보관은 경남 밀양시에서 운영 중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유니트 관람과 사업 진행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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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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