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 돌풍에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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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대한경제=권해석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2% 가까운 상승세로 출발했다.
2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4% 오른 7153.99로 출발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이 줄면서 오전 9시20분 현재 711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와 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전날 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45%) 상승한 2만7244.28로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운 것이 국내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5.00% 급등하는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88% 상승한 841.73로 문을 열었다. 이후 상승폭이 1.3% 넘게 높아지고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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