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가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함께 ‘공사원가산정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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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재형 대한전기산업연합회 기술처장, 김경훈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김경주 한국전기공사협회 상생협의체 위원장. /사진:한국전기공사협회 제공 |
세 기관은 지난 4월 발족한 ‘전기부문 공사원가산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다층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상시적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원가 산정기준 마련 △공사원가 협의체 구성ㆍ운영 제도화 △공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산정 기준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원가 산정 전 과정에서 현장의 시공여건과 의견을 상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협력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경주 협회 상생협의체 위원장은 “실제 현장여건을 정합성 있게 반영한 원가산정 기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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