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발행어음 사업자 9개사로 늘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23 15:02:36   폰트크기 변경      

금융위, 메리츠증권 단기금융업 인가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아홉번째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하의 상품이다. 발행어음 사업자가 되면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자로 지정이 됐고, 지난 9일에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자로 추가된 바 있다.

메리츠증권이 이번에 추가되면서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는 9개로 늘어났다.

금융위는 “이번 인가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권해석 기자
haeseo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