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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KG모빌리티ㆍ한국타이어ㆍ벤츠ㆍBMWㆍ렉서스ㆍ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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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3 18:20:38   폰트크기 변경      

◆KG모빌리티,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동아프리카 공략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 영산글로넷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반조립제품(KD) 사업으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D 사업은 부품을 현지 공장에서 조립ㆍ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B&C는 공장 부지와 인프라를, 영산글로넷은 공장 설계와 엔지니어링ㆍ설비 공급을 맡는다. KD 조립공장은 10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생산을 시작하며, KG모빌리티는 연간 1000여대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친환경차를 공급한다.

생산 차량은 에티오피아 내수는 물론 소말리아ㆍ케냐ㆍ우간다ㆍ르완다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으로 수출된다. KG모빌리티는 연내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으로도 KD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헝가리 진출기업 CSR 시상식 2년 연속 대상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헝가리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사회공헌(CSR)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사회공헌ㆍ보건ㆍ교육을 3대 축으로 활동해 왔다. 2012년부터 헝가리 국립 구급대와 적십자사 등 2800여곳에 타이어 3만개 이상을 기부했고, 올해 5월에는 지역 주민 400여명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벤츠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으로 아동보호기관 세 번째 개소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로 조성된 기부금 5억원을 들여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2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기관은 인천 검암, 부산 중부산에 이어 사회공헌위원회가 설치를 지원한 세 번째 아동보호전문기관이다. 지원금 5억원은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 공간 조성과 기자재 마련에 쓰였다.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상담ㆍ사례관리, 심리검사ㆍ치료 연계, 재학대 예방 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 첫 대회 이후 누적 참가자 약 16만5000명, 누적 기부금 약 86억원을 기록했다.

◆BMWㆍ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 워크베이 34개 갖춰 재개장


사진: BMW그룹코리아 제공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BMWㆍ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이 센터는 지하 1층ㆍ지상 4층에 걸쳐 총면적 4862㎡ 규모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일반정비 워크베이 22개와 판금·도장 워크베이 12개 등 총 34개 워크베이를 갖춰 소모품 교환부터 사고 수리까지 지원하며, 숙련된 판금 마스터 테크니션도 배치했다.

29석 규모의 고객 라운지와 함께 부산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렉서스, 컨슈머인사이트 초기ㆍ내구품질 2년 연속 1위


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ㆍ수입 통합 평가에서 렉서스가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두 부문 모두 2년 연속 1위, 토요타가 내구품질 부문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은 각각 신차 구입 초기와 일정 기간 보유 이후의 품질 경험을 평가하는 지표다. 100대당 문제점 수(PPH)가 낮을수록 우수하다. 올해 렉서스는 초기품질 85PPH, 내구품질 129PPH로 두 부문 1위에 올랐다. 토요타는 내구품질 146PPH로 2위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전국 자동차 보유자 등 9만47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폴스타, 스타필드 고양서 ‘폴스타 온 투어’ 진행


사진: 폴스타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0월3일부터 11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찾아가는 시승ㆍ전시 행사 ‘폴스타 온 투어’를 진행한다.

100%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는 폴스타가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 아트리움에서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 3와 전기 쿠페 폴스타 4를 관람ㆍ시승할 수 있다.

시승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출시된 폴스타 3는 1회 충전 최대 486㎞를 주행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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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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