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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시정비포럼 9월29일 개최] LH 3大 도시정비사업 설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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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8 13:20:27   폰트크기 변경      
소규모 정비사업,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분야별 ‘1대1 상담 기회’

강남구 건설회관서 오후 1시 개최

삼성물산, LH 민관 협력 사례 발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추석이후 주택시장 전망과 정부 도시정비정책ㆍLH 3대 사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대한경제>가 만든 도시정비 민관 협력 플랫폼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LH 도시정비 ‘3대 사업’ 총집합

정부의 ‘8ㆍ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 이후 △소규모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공공재개발 등 LH의 3대 도시정비사업이 도심 주택 공급의 핵심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ㆍ인허가 처리기한 완화, 세제ㆍ금융 지원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이 9ㆍ7 대책과 8ㆍ13 대책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한다.

LH는 직접 사업별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주민대표회의 등 공공 정비사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LH 3대 도시정비사업의 최신 내용도 소개된다.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LH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 지역에서만 약 1만1000가구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착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과 파격적인 금융 지원 등 공공만의 차별화된 사업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의 경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거여새마을구역이 민관 협력 대표 사례로 소개된다.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구역은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사업에 속도가 붙었고, 올해 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추진됐다. LH의 인허가 절차 지원 등이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신규 지정이 임박한 도심복합사업의 최신 내용도 이번 세미나에서 공개된다. 도심복합사업은 현재 관리 중인 사업지 49곳(8만7000가구) 가운데 29곳(4만8000가구)이 지구로 지정됐다. 내년부터는 서울 지역에서도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가구 착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추석이후 주택시장 전망 특별 강연도 열린다.

기준금리 인상, 세제개편 등 주택시장을 둘러싸고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추석 이후 주택시장 방향에 대해 속시원히 설명한다.


김학렬 소장은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주택 및 도시정비시장 대표 전문가로 꼽힌다.

김 소장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부동산조사본부 팀장을 지내는 등 20년 넘게 부동산 시장을 연구해왔다.

유튜브·팟캐스트 ‘빠숑의 세상 답사기’를 통해 매주 전국 현장을 답사하며 입지 분석을 전해온 그는 이번 강연에서 추석이후 주택시장과 도시정비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렬 소장은 대한도시정비포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세미나 참가 신청 QR코드


※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신청 바랍니다.


■ 행사명: LH와 함께하는 대한도시정비포럼-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

■ 일시: 2026년 9월29일(화) 오후 1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 참가 대상: 조합(추진위) 관계자, 건설업계, 전문가 등

■ 신청방법: ①QR코드 접속→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②세미나 참가 신청 ※선착순 제한

■ 후원: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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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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