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2ㆍGTX 금정역 역세권1구역 등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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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부산 연제구 연산1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내달 3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IPARK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아파트 710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입찰=입찰은 서울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내달 2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IPARK현산,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ARK현산이 이 사업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화동 589-13번지 일대에 아파트 74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2938억원(3.3㎡당 750만원)이다.
오는 29일에는 경기 군포 GTX 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하나자산신탁이 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현설에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IPARK현산, 효성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등 9개 건설사가 참여해 북적였다. 이곳은 군포 산본동 75번지 일대로, 여기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98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튿날에는 군포 금정동에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2차 입찰을 마감한다. 1차 현설에 IPARK현산, 코오롱글로벌, 이평종합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고, 입찰에는 IPARK현산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군포 금정동 727번지 일원에 아파트 113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28일에는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입찰이 예정됐다. 대우건설이 1~2차 현설에 참석해 관심을 보여온 곳으로, 의정부 가능동 606-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경기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 한신양재 가로주택 등 전국의 크고 작은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다.
현설=현설은 경기 군포 산본9-2구역 재건축 주민대표회의가 29일 개최한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하는 곳이다. 앞서 산본9-2구역은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서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올해 3월 마찬가지로 첫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ㆍLH) 지정까지 마쳤다.
아울러 이번 주에는 서울 여의도 삼익ㆍ은하아파트 재건축,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목동4단지아파트ㆍ목동8단지 재건축, 오금현대 재건축, 경기 광명 하안주공6ㆍ7단지와 하안주공12단지 재건축 등 대어급 재건축 현장에서 줄줄이 현설이 열린다.
이외에도 서울 송파구 마천1구역 재개발 2차 현설도 예정됐다. 1차 현설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자리해 유찰된 바 있다. 송파구 마천동 194-1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15만9816.65㎡에 연면적 65만124.26㎡ 규모 지하 6층~지상 49층 28개동 아파트 30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가 약 1조8309억원(3.3㎡당 931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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