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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이 테슬라 오너를 위한 전용 차량용품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이튼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테슬라 전용 신제품 4종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테슬라 차량을 실제 운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조작과 사용상의 불편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 4종은 요크핸들, 기어스톡, 스위블 모니터, 프렁크 소프트 클로징으로 구성되었다.
요크핸들은 상단이 개방된 구조로 전방과 디스플레이를 바라볼 때 시야 간섭을 줄인 제품이다. 350mm 규격을 기반으로 넓은 파지 공간을 확보했으며, 나파가죽과 순정 컬러를 적용했다. 12개 히팅 존을 구성해 열선 사용 시 균일한 발열을 지원한다.
기어스톡은 디스플레이 터치 대신 물리적인 방식으로 기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슬라 모델 S·X의 조작 로직을 반영했으며,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과 이중 잠금 구조를 적용했다. 자체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국내 브랜드인 메이튼을 통해 제품 관련 문의와 A/S를 받을 수 있다.
스위블 모니터는 중앙 디스플레이를 최대 40도까지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이다. 운전자 또는 조수석 방향으로 화면을 조절해 시인성과 터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으며, 햇빛 반사가 심한 상황에서도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프렁크 소프트 클로징은 프렁크를 닫을 때 보닛을 직접 강하게 눌러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일정 위치까지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당겨 닫히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보닛을 누르는 번거로움과 손자국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테슬라 모델Y 부분변경 모델인 주니퍼에 대한 관심과 함께 테슬라 주니퍼 가격과 차량 사양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량 구매 단계에서 가격과 주요 사양을 비교하는 것을 넘어 출고 이후에는 운전 환경과 사용 방식에 맞춰 차량을 꾸밀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와 튜닝 제품도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메이튼은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단순한 인테리어 변화보다는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핸들, 기어 조작, 디스플레이, 프렁크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이번 제품군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사전예약 대상 제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요크핸들·기어스톡·스위블 모니터·프렁크 소프트 클로징 가운데 1개 제품만 구매해도 테슬라 전용 내비게이션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할인율은 제품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판매 가격과 구성은 메이튼 공식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이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테슬라 오너들이 차량을 사용하면서 자주 접하는 조작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제품 출시와 T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제품 선택부터 장착까지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튼은 제품 구매 이후 장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메이튼 T스튜디오’도 새롭게 문을 연다. T스튜디오는 테슬라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전문 시공 공간으로, 직접 장착이 어려운 제품의 시공을 지원한다. 촬영 및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고 세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무료 시공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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