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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진주 본사 사옥.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임대주택 거주 65세 이상 입주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지원을 위해 ‘2026 생활숲 치유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협력사업으로, 임대주택 내 조경과 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문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3년 어르신 돌봄의 일환으로 도입된 뒤 지난해까지 누적 총 36개 단지에서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이날부터 11월까지 전국 50개 단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비스 지속성 확보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2년 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규 단지와 구분 및 운영된다.
LH 관계자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다각적 생활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앞으로도 LH는 임대주택 거주 어르신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거생활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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