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웅진프리드라이프, 7개국 11개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사진제공=웅진프리드라이프 |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상조 납입금을 여행·웨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영어캠프는 영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사이판,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7개국에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내년 1월부터 국가별로 3주에서 7주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영국과 미국 캠프는 명문대·해외 탐방을 결합한 과정이다. 영국은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2주간 수업을 듣고, 마지막 1주는 파리·바르셀로나·마드리드를 여행한다. 미국은 LA에서 어학 수업을 받은 뒤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UC버클리를 찾는다.
캐나다·뉴질랜드·사이판은 현지 학교 수업을 경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어학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필리핀은 클락 SPCF 대학 부설 어학센터의 1대1 수업이 중심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상조는 장례만을 위한 준비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상조 가입이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효 기자 eddsu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