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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미래세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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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29 10:57:54   폰트크기 변경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제10기 SGI드림파트너스’ 출범식에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맨 뒷줄 왼쪽에서 6번째)와 봉사단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서울보증 


[대한경제=이종호 기자]SGI서울보증이 임직원이 중심이 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9일 서울보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런칭한 사회공헌 브랜드 ‘SGI ON’가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서민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래세대 성장파트너’로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의료비, 주거비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의료 지원의 경우, 백혈병, 소아암 환아 등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면서 헌혈증서와 가발 제작비까지 함께 전달하는 등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청소년 문화예술 꿈나무와 지역사회(종로구)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비를 후원하고 있는데, SGI서울보증의 대표사무소가 소재한 자카르타에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노트북 등 IT 학습기기를 지원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울시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해 공사비와 자재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SGI서울보증은 ‘함께하는 나눔 파트너’로서 임직원이 구심점이 돼 이웃들과의 공존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출범 후 2025년까지 누계 봉사인원 2716명, 누계 봉사시간 1만4224시간을 기록했다.
올해도 사원부터 부서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 52명이 활동 중으로, 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벽화 그리기, 아동복지센터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단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 기부 및 소파·자동차 시트 등 폐가죽을 재활용한 돋보기 케이스 제작과 같은 비대면 활동도 실천하며 단원이 아닌 일반 직원들도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실제 전 임직원은 자전거와 계단 이용,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중 환경보호 활동으로 모은 포인트와 매칭한 금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ESG 가치를 회사 공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본부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에 대한 맞춤형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SGI서울보증은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 창업기업, 지역 내 중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지원 등을 통해 상생의 기업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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