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LH, ASHRAE 아시아 지역 신축주거건축물 우승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29 14:58:43   폰트크기 변경      
세종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신축 주거건축물 우수상 선정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 전경. 자료사진 LH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가 ‘2026 ASHRAE Region XIII Technology Award’ 아시아 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Residential–New)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ASHRAE는 130여 개국, 5만여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세계적인 국제학회로 냉난방, 환기 등 건축설비에 대한 효율성, 유지관리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 우승작으로 선정된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는 23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505kW 규모의 지열 히트펌프와 234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고효율 환기설비 등을 적용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에너지자립률 79.83%)을 달성했다.

특히 지열에너지를 공동주택의 냉방ㆍ난방에 활용하고, 설계부터 시공ㆍ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지열 히트펌프에 투입한 전기에너지의 약 4.5배에 달하는 냉난방 에너지를 생산하며 실제 운영 단계에서도 우수한 에너지 성능을 보이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주거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황은우 기자
tuser@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