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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과(좌측)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준비위원회 이정민 위원장은(우측)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개발 완수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 검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707번지 일원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해 약 20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정비된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이미 형성된 도심 상업지구와 편의시설 등 풍부한 기존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운영준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사의 축적된 전문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면서 “2000가구 대단지가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안양의 새로운 주거축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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