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전동훈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 김한영) 컨소시엄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시설공사 2공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거머쥐었다.
29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 용역에 대한 개찰을 진행한 결과, 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이 기술ㆍ가격평가에서 모두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앞서 수주에 성공했다. 투찰금액은 예정가격의 82.34%인 105억7320만원이다.
한국종합기술은 40%의 지분을 들고 동명기술공단(20%), ㈜한종(15%), 대한콘설탄트(15%), 화신엔지니어링(10%)과 공동수급체를 꾸려 사업권을 차지했다.
같은 날 경남 진주시가 개찰한 ‘진주시 판문지구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 2블럭 신축공사 건축감리용역’은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민ㆍ이하 엄앤드이건축) 품에 안길 전망이다. 엄앤드이건축은 예가 대비 80.457%인 25억5040만원을 투찰, 예비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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