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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30일)] 부산진구,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성황리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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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30 09:55:34   폰트크기 변경      

◆ 부산진구,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성황리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하고 민방위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하고 민방위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 구의원, 통합방위협의회 임원, 민방위 통대장 등 2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민방위 활동 경과보고 △민방위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민방위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방위대 활동보고를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방위대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부산진구를 목표로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공동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꿈나무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묘명심과 ‘꿈나무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묘명심과 ‘꿈나무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꿈나무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수영로267번길 35) 3층에 조성해 오는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꿈나무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자,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친화도시 남구, ‘제2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개최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오는 10월 31일 평화공원에서 ‘제2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오는 10월 31일 평화공원에서 ‘제2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반려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티켓 토크’를 비롯해 어질리티 경주와 기다려 대회 등이 진행되는 ‘댕냥이 가을운동회’, 반려동물 장기자랑 ‘우리가족 펫스타’, 반려동물 관련 퀴즈 프로그램 ‘댕퀴즈 온더유엔’ 등이 마련된다. ‘펫티켓 토크’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엔펫상담소’를 비롯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댕냥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는 경우 행사장 안팎에서 목줄을 착용하고 배변봉투를 지참해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수거해야 한다.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해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제2회 유엔펫스타는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반려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구청 장애인 역도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한국신기록·메달 9개 획득


부산 동구청(구청장 강철호) 장애인 역도팀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청(구청장 강철호) 장애인 역도팀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박상욱 감독이 이끄는 동구청 장애인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한국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선수들은 각 체급별 경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총 9개의 메달을 동구에 안겼다.


또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장애인 역도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동구청 장애인 역도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국신기록이라는 값진 기록까지 세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 반려동물 친화문화 조성 나선다

‘민관협력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사업’ 3자 협약 체결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8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신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민관협력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8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신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민관협력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민간 지정기탁금 총 2천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반려가구의 동물의료비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지역 복지기관, 모금기관이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복지와 동물복지를 아우르는 선도적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타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자 큰 위로가 되는 존재”라며, “이번 협약이 의료비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뜻을 모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북구, 부산과기대와 손잡고 ‘제1회 구포 AI 영상제’ 개최 추진

‘생성형 AI 로컬 영상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8일 오후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에서 ‘AI 로컬 영상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8일 오후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에서 ‘AI 로컬 영상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구포역 일대 역세권 상권과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제1회 구포 AI 영상제’의 우수작들은 오는 11월 7일 ~ 15일까지 구포역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상영된다.

특히 오는 11월 6일 ~ 8일까지 열리는 ‘구포 라이즈 페스타’ 기간 중 첫 주말인 11월 7일 오후 3시, 구포역 광장에서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수작 관람은 물론 플리마켓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본격적인 영상제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공모전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버추얼테크니션과 주관으로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 18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부산 북구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한 장면 이상 포함된 생성형 AI 활용 영상’으로, 국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며, 북구청장상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첨단 생성형 AI 기술과 북구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결합해 구포역 일대를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북구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영상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남포동,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우리동네 톡톡(TalkTalk)마실’ 추진


부산 중구 남포동주민센터(동장 조소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톡톡(TalkTalk)’듣고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 순찰 활동인 ‘우리동네 톡톡(TalkTalk)마실’을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 남포동주민센터(동장 조소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톡톡(TalkTalk)’듣고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 순찰 활동인 ‘우리동네 톡톡(TalkTalk)마실’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관내 주요 골목길과 민원 빈발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상인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시설물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신속히 조치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소휘 남포동장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톡톡(Talk)’나누는 소통이야말로 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여 다 함께 살기 좋은 남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 개최

30일부터 57개교 학생 2400명 참여…음악으로 소통·성장하는 축제의 장


지난해 부산학생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26 예문 학생 꿈나무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부산초등꿈나무음악회’와 ‘부산학생오케스트라축제’를 통합해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이다.


학교급을 넘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협력,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축제에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3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 등 모두 57개교 58개 팀, 2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육가족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박은혜 관장은 “학교오케스트라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성화할 뿐 아니라 학교급을 넘어 학생들이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윤산터널 지능형 안전관리 본격화

"AI가 터널 위험 먼저 발견한다"…


상황별 표출 시나리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윤산터널에 인공지능(AI) 기반 위험탐지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교통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개월간 민간 전문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AI와 CCTV, 레이더를 연계해 정지차량과 낙하물, 역주행 차량, 보행자 등 다양한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터널 관제는 관제요원이 CCTV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AI가 터널 내부 영상을 24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고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지차량과 낙하물은 물론 역주행 차량과 보행자, 차선 변경 위반, 과속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대형 2차 사고 예방에 활용된다.

감지된 위험 정보는 터널 내 도로전광표지(VMS)와 연계돼 운전자에게 즉시 전달된다. 전방 사고나 정체 발생 시 '전방 정체 주의', '감속 운행' 등 맞춤형 안내문을 자동 표출하고, 정체 해소 지점까지의 거리도 실시간 안내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돕는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터널 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돌발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시설 관리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개발한 사례로 향후 다른 터널과 지하차도 등으로 확대 적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관리하는 터널과 도로 등 도시 인프라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민 91%가 선택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된다!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부캉이 명예홍보대사 위촉' 대시민 의견수렴… 총 8200여 명 참여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북항에 나타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북항에 나타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캉이'는 부산 북항에서 발견된 상어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르면서 화제가 된 이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알려지며 부산의 새로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방문객 집계가 시작된 지난 19일 이후 어제(28일, 18시 기준)까지 총 60만여 명이 방문하였고,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48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부캉이를 향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관심을 부산만의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이어가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대시민 의견수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는 총 8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1퍼센트(%)가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찬성했다.

관련 콘텐츠도 조회수 105만 회 이상, 좋아요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대시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부캉이를 대신해 위촉장을 대리 수령한다.

실제 상어인 부캉이가 위촉식에 참석할 수 없는 만큼 부기가 대신 위촉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부산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새로운 명예홍보대사를 맞이하는 상징성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위촉식 현장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29일 상어를 직접 포획하거나 물리적으로 자극하는 대신 스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워터펌프를 활용한 부캉이 이동 유도 현장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부캉이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온 시민들이 현장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부캉이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에서 시작된 부캉이의 이야기를 부산의 새로운 도시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캉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의 새로운 이야기로 자리 잡았다”라며 “특히 8000명이 넘는 시민이 직접 의견을 보내주신 만큼 시민들의 뜻을 담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되는 부산만의 이야기를 적극 발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고 친근한 시정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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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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