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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열린 어반스케쳐스 서울 9월 정기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완성한 그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서울숲 ‘삼표 정원’에서 6월부터 운영해 온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어반스케쳐스 서울’ 9월 정기모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모임에는 싱가포르와 독일에서 온 스케쳐들까지 함께하며 평소 정기모임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서울숲을 가득 채웠다. 어반스케쳐스 서울은 도시의 일상 풍경을 현장에서 보고 그리는 드로잉 커뮤니티다. 삼표그룹은 삼표 정원을 정기모임 장소로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야외용 방석 등을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6월부터 8월까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00여명에 이른다.
삼표그룹은 이달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총 4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표 정원에서 ‘개리커처 라운지’ 및 ‘댕냥물품교환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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