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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르노코리아ㆍKGMㆍ뷰익ㆍ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넥센타이어ㆍ롯데렌탈ㆍ볼보ㆍ지프ㆍ혼다ㆍJLR코리아ㆍ스타트럭코리아ㆍEVSISㆍ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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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1 10:19:56   폰트크기 변경      

◆르노코리아, ‘7년ㆍ14만㎞’ 보증연장 등 10월 구매 혜택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7년ㆍ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10월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7년 14만 큼(㎞)’ 프로그램은 차체ㆍ일반부품(기존 3년ㆍ6만㎞)과 엔진ㆍ동력전달 주요 부품(기존 5년ㆍ10만㎞)의 신차 보증을 최대 7년ㆍ14만㎞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매년 1회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

이 밖에 필랑트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유류비 지원,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와 500만원 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KG모빌리티, ‘M.AX 얼라이언스’ 참여…미래차 협력 MOU 체결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조 AI 민관협력체 ‘M.AX(맥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ㆍ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기영 KG모빌리티 대표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ㆍ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서 KG모빌리티는 AI 자율주행차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솔루션에 필요한 요구 사양 검토와 차량 최적화를 맡는다. 구동모터 국산화와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 응용 소프트웨어 선행 개발도 함께 추진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뷰익, 첫 모델 ‘엘렉트라 E7’ 팝업 투어 시작


사진: 뷰익 제공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뷰익(Buick)이 한국 공식 진출과 국내 첫 모델 ‘엘렉트라 E7’ 공개에 이어, 10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순차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10월2~4일 서울 IFC몰을 시작으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9~11일), 경기 하남 스타필드(15~18일), 대전 갤러리아(23~25일)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도슨트와 전문 인력이 상주해 엘렉트라 E7의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제품·구매 상담, 사전 예약 안내를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사회복지시설 ‘차량나눔’ 공모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차량나눔’ 사업에 참여할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모집한다.

친환경 전기차인 스타리아 EV를 주력 차종으로 도입하고, 어린이 통학용 차량과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도 함께 지원한다.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ㆍ현장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기관을 선정한다.

차량나눔은 2008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지원분까지 누적 지원 차량은 682대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WRC 시즌 최종전에 ‘다이나프로 R213’ 공급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시즌 최종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가 10월1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째인 사르데냐 랠리는 비포장 노면의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07.02㎞ 구간으로 치러진다. 한국타이어는 험로에 강한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하드ㆍ소프트 두 컴파운드로 공급한다.

앞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팀이 제조사 부문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가운데, 이번 최종전에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가려진다.

◆넥센타이어, ‘엔케어 명품보증제도’ 출시…보증 대상 확대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신제품 2종을 보증 대상에 추가한 사후관리 서비스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개편한 것으로, 보증 기간 1년 이내에 사용자나 제조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되면 같은 신품으로 1회 교환해준다. 기존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와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해 보증 대상을 7종으로 늘렸다. 엔프리즈 S는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로 주행거리가 이전 모델보다 약 14% 향상됐다.

◆롯데렌터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11년 연속 1위


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소비자의 실제 구매ㆍ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수다. 롯데렌터카는 올해 종합 86.4점을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7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한국에서 파견한 직원이 차량 인수부터 반납까지 한국어로 24시간 응대한다. 또 지난 8월부터는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해 모든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고장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볼보코리아, 제품 만족도 1위 기념 SUV 금융 혜택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 제품 만족도 7년 연속 1위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식 금융 파트너 신한카드와 함께 플래그십 SUV XC90을 비롯해 XC60, XC40을 대상으로 고잔가 리스, 무이자 할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잔가 리스를 이용하면 XC40을 선납금 32% 납입 후 월 3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계약 고객에게는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 보증을 기존 5년ㆍ10만㎞에서 7년ㆍ14만㎞로 확대 제공한다.

◆지프, 뉴 그랜드 체로키 L 출시 기념 10월 구매 혜택


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Jeep)가 뉴 그랜드 체로키 L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캐피탈 금융 프로그램으로 뉴 그랜드 체로키 L 구매 고객에게 600만원 구매 지원과 전동 사이드 스텝 무상 장착을 제공한다. 기존 지프 고객을 위한 재구매 우대율은 이 모델에 한해 기존 3%에서 6%로 높였고, 올해 말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고수리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쿠폰을 준다.

지프는 랭글러(사하라 1300만원ㆍ스포츠 1100만원)와 글래디에이터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함께 운영한다.

◆JLR코리아,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 공개


사진: JLR코리아 제공

JLR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첫 순수 전기 모델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차는 260㎾ 전기모터 두 개로 최대 550마력의 출력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중 가장 높은 86.7㎏ㆍm의 토크를 낸다. 다이내믹 론치 모드 작동 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5초 만에 가속한다. 118.5㎾h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어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 최대 609㎞를 주행하고, 800V 아키텍처로 최단 10분 만에 최대 220㎞ 주행거리를 충전한다.

국내에는 EV550 오토바이오그래피 트림이 출시되며, 최대 900㎜ 도강과 45도 경사 등판 등 전지형 주행 성능도 갖췄다.

◆혼다코리아, 최대 1800만원 구매 혜택 제공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최대 18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혼다 파이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1000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1500만원 할인 판매한다. 삼성카드로 일시불 결제하면 결제액의 1% 캐시백과 6년ㆍ6만㎞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하며, 재구매 고객은 200만원을 추가 할인받는다. 이 밖에 모델별 전용 액세서리 무상 증정ㆍ장착 혜택도 마련했다.

◆스타트럭코리아, 벤츠 트럭 부품 ‘트럭파츠’ 라인업 확대


사진: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공식 부품 설루션 ‘트럭파츠(TruckParts)’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 확대로 추가되는 품목은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관련 4종이다. 위시본 컨트롤 암 1종과 드래그 링크 3종으로, 공급 범위를 차량 하체ㆍ조향 부품까지 넓혔다.

새 품목은 정품 대비 약 46~48% 저렴한 권장소비자가격으로 제공된다. 트럭파츠는 호환성 검증을 거쳐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며, 1년 제품 보증이 적용된다.

◆롯데이노베이트 EVSIS, PnC 서비스 공공 충전까지 확대


사진: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공공 충전 환경에서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lug & ChargeㆍPnC)’ 기술 시연회에 참여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과 충전기 간 인증이 자동으로 이뤄져 충전이 시작되는 기술이다. 이용자는 회원카드 태그나 모바일 앱 인증 없이 곧바로 충전할 수 있다. EVSIS는 자체 플랫폼에 PnC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이번 시연으로 공공 충전 인프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VSIS는 국제표준 ISO 15118 기반의 인증ㆍ보안 체계를 적용했으며, 현대자동차ㆍ기아ㆍKGMㆍ테슬라ㆍ메르세데스-벤츠ㆍBMW 등 6개 브랜드 전기차를 대상으로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중고차 플랫폼 첫차 “벤츠 E-클래스가 G80보다 싸다”


사진: 첫차 제공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10월 중고차 시세 전망’을 발표했다.

9월 첫차에서 거래된 2016~2021년식(5~10년차) 판매량 상위 10개 모델을 분석한 결과, 수입차 상위 10개 모델은 신차 대비 평균 71% 감가해 국산(59%)보다 하락 폭이 컸다. 벤츠 E-클래스 5세대(E250 아방가르드)의 10월 평균 시세는 2770만원으로, 국산 판매 1위 제네시스 올 뉴 G80(2.5 GDI AWD) 3055만원보다 낮게 예측됐다. 9월 수입 중고차 판매 1위는 전기차 테슬라 모델3(롱 레인지)였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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