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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을 개최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
사전 수요 기반 맞춤형 매칭, 기업 현안 및 성장 전략 점검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달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첨단기술 중소‧벤처기업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인뎁스(In-Depth) 네트워킹(2회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11개 기업과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현안과 성장 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업은 △투자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OI) △글로벌 △자금조달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순환식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1회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회차는 참여 기업을 6개 사에서 11개 사로, 전문가는 8명에서 11명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키웠다.
기업별 사전 수요를 반영해 투자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다양한 벤처캐피털(VC)과 창업기획자(AC)로 전문가 풀을 구성해 기업별 투자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춰 의정부시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기술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마다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꼭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연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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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6차수 교육에 이어 보육 현장의 추가 교육 요청과 상반기 미참여자, 새 학기 신규 보육교직원 등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2차수 교육을 추가로 실시했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을 오후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하반기 교육에는 총 238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비롯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 실제 사례, 학대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연희 여성보육과장은 “보육 현장의 의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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