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이달 분양
신분평ㆍ분평미평 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속속 착수
청주 남부권에 대규모의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도로망 확충,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배후 주거수요 확장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청주 남부권 주거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남청주권에는 1만5000가구 규모의 동남지구와 3600가구의 방서지구가 들어선 가운데 현재 개발 중인 신분평ㆍ분평미평지구, 개발 예정인 분평2지구 등이 더해지면 남청주권 일대는 3만7000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업,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이어지면서 청주 남부권의 도시공간 구조 변화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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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투시도. 사진 / HL디앤아이한라 제공 |
이와 관련, HL디앤아이한라는 이달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 내 앞서 공급된 1단지에 이은 두 번째 분양 단지다. 시행은 HM그룹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385가구, 75㎡ 100가구, 84㎡ 519가구, 112㎡ 88가구 등 총 9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근에 2029년 개교 예정인 장성초등학교(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육거리종합시장 등과 충북도청, 청주시청 등 주요기관도 가깝다.
2순환로, 17번 국도, 1순환로, 3순환로와 인접해 청주 도심 및 대전, 세종, 오송, 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서 장점도 갖췄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종로엠스쿨 유치 등 교육 특화 서비스와 청주 하나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의료 특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주차 공간도 가구당 1.48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청주권에는 추가 개발을 통해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실제 분평2지구에는 전시ㆍ컨벤션 시설, 수변공원,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을 갖춘 130만㎡ 규모의 MICE 복합단지가 조성되며, LH가 시행하는 9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은 서원구 미평동 일대 분평미평2지구에서 1135가구의 아파트 공급을 추진 중이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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