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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현장 찾아 수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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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1 14:21:58   폰트크기 변경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지난달 30일 용산구 강변강서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구본삼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서울시 용산구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지를 직접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강변강서아파트는 용산구 일대 약 4402㎡ 부지에 지상 39층 이하, 신축 209가구 공동주택 2개 동을 조성하는 소규모 공공재건축 사업이다. 한강과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데다 서울도심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사업지 자체의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날 아파트 단지를 찾은 구 대표는 단지 내부와 주변 입지를 직접 둘러보고, 박영준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구 대표는 이 사업지를 이촌동과 한강변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조합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자이에스앤디는 주거 브랜드 ‘자이르네’를 통해 소규모 현장에서도 자이의 주거 철학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설계,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와 주거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GS건설 자회사로서 자이의 주거 철학과 상품 경쟁력을 소규모 현장에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자이에스앤디의 강점”이라며 “구 대표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만큼, 강변강서아파트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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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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