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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 이미지 (제공=천재교육) |
천재교육은 오는 11월 14일(토) ‘202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는 2003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응시생 245만 명을 기록한 전국 최대 규모의 수학학력평가다.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는 국어와 수학 과목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평가를 함께 운영한다. 국어 평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학 평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평가 당일 국어는 1교시인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까지 40분간 진행되며, 수학은 2교시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60분간 시행된다. 단, 초등학교 1학년 수학 평가는 40분간 진행돼 오후 12시 10분 종료된다.
응시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평가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평가는 개인과 단체 모두 PC와 휴대폰, 태블릿 등을 통해 응시할 수 있으며, PC 사용이 권장된다. 오프라인 평가의 경우 개인 응시자는 배정된 전국 시험장에서, 단체 응시자는 평가를 신청한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접수는 지정 접수처 또는 HM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정 접수처는 9월 1일(화)부터 10월 30일(금)까지, HME 홈페이지는 11월 1일(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다. 응시료는 과목당 4만원이며, 평가 결과는 11월 27일(금) 오후 5시 HM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HME 접수자 전원에게는 총 9만2천원 상당의 학습 혜택을 제공한다. 수학 온라인 대비 학습과 HME 국어 독해력 문제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며, 1+1 학습 진단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천재교육 HME사업팀 임지용 팀장은 “HME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응시생 245만 명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학력평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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