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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일 서울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 상공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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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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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일 서울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 상공에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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