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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크래프톤ㆍ엔씨ㆍ카카오게임즈ㆍ펄어비ㆍ위메이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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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2 14:30:26   폰트크기 변경      

/사진=크래프톤

▲라스트 에포크, 시즌 5 ‘서리화신의 분노’ 업데이트 진행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Eleventh Hour Games, 이하 EHG)는 액션 RPG ‘라스트 에포크(Last Epoch)’의 시즌 5 ‘서리화신의 분노(Rage of the Frostborn)’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시즌 콘텐츠 ‘모르디타스의 분노(Rage of Morditas)’에서는 피의 결정(Blood Crystal)을 활성화하고 적들의 공세에 맞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자원과 의식을 활용해 자신의 플레이 방식에 맞춰 보상의 유형과 품질을 조정할 수 있다. 신규 보스로는 ‘모르디타스(Morditas)’와 최상위 보스 ‘피나클 모르디타스(Pinnacle Morditas)’가 추가돼 한층 확장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킬 3종과 유니크 및 세트 아이템을 선보이며 캐릭터 빌드 구성과 아이템 조합의 폭을 넓혔다.

현지화 품질도 강화했다. 라스트 에포크는 시즌 5를 위해 현지화 전문팀을 구성하고, 크래프톤과 함께 게임 내 텍스트와 콘텐츠 전반의 현지화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한국어 표현 및 표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라스트 에포크는 앞으로도 한국어를 비롯한 다국어 현지화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즌 5 업데이트와 함께 마이크 웨이커(Mike Weicker) EHG 공동 창업자가 라스트 에포크의 신임 게임 디렉터로 취임했다. 마이크 웨이커는 2017년 라스트 에포크 초기 개발 단계부터 약 9년간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다. 저드 코블러(Judd Cobler) EHG 대표가 이끌어온 라스트 에포크의 개발 철학을 이어가며, 향후 게임의 개발 방향과 라이브 서비스를 이끌 예정이다.


/사진=엔씨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시작

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 개발사 디나미스 원)’가 오늘(2일)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CBT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10월 6일까지 5일 동안 모바일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테스터로 선발된 참가자는 아스오라의 ▲스토리 ▲전투 ▲캐릭터 교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CBT에서는 △도쿄, 공무원, 그리고 마법사 △미나토구 마법사들의 반짝반짝한 나날들 △신주쿠구 사라진 마법사와 괴담 사냥꾼들의 밤 등 메인 시나리오 3종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지역별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스오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다.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도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아스오라의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미나토구와 신주쿠구를 배경으로 한 전투 퀘스트는 노멀·하드·베리하드·챌린지 등 난이도별로 제공된다. 여러 조건에서 전투를 펼치는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과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 ‘시뮬레이션 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교류 콘텐츠인 ‘자유시간’에서는 캐릭터의 일상을 확인하며 인연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캐릭터 외형을 바꾸는 ‘코스튬’과 캐릭터 보이스도 이번 CBT에서 체험 가능하다.

엔씨는 CBT 기간 동안 수집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향후 개발 및 서비스 준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도트 감성과 AI ‘묘롱’으로 차별화한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프리뷰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0월 8일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한다.

‘도깨비의세계’는 2D 그래픽 개발에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슈퍼캣의 신작 MMORPG다. 한국의 전통 설화와 도깨비, 귀물 등 민속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계관에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했다. 고정된 직업 대신 다양한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투 시스템과 게임 내 AI 챗봇 ‘묘롱’을 통해, 초보 이용자도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전투 방식과 성장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인기 웹소설 IP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동양 판타지를 결합했다. 게임의 시각적 완성도는 슈퍼캣의 강점인 2D 도트 그래픽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레트로한 감성의 귀여운 캐릭터에 입체적인 3D 배경을 더해 캐릭터와 공간이 어우러지는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기와와 석등, 장승 등 한국적인 오브젝트도 디테일한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고유한 개성을 살렸다.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필드 영상에서는 게임의 다양한 플레이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호랑이 형상의 요괴와 벌이는 전투는 물론 낚시를 즐기거나 마을에서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는 모습까지 담아내며, 전투와 생활,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게임 세계를 보여준다.

이용자는 영기에 감응해 특별한 힘을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은 ‘도사’가 되어 요괴와 몬스터에 맞서게 된다. 공식 가이드 ‘도사의 등장’을 통해 이러한 세계관의 배경과 도사가 걸어가게 될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정형화된 직업을 선택하는 대신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채택했다.

12가지 스킬 스타일은 ▲정면 화력 ▲거리와 흐름 ▲변수와 제어 ▲아군과 전선 등 4개 계열로 나뉜다. 이용자는 각 스타일의 특성을 고려해 원하는 스킬을 조합하고,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투 구성을 만들어갈 수 있다.

스킬 조합은 콘텐츠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필드 사냥에서는 공격에 집중하고, 보스전이나 문파 콘텐츠에서는 필요한 역할에 맞춰 조합을 바꾸는 등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전투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

동일한 스타일의 스킬 3개를 장착하면 ‘신식 개방’이 발동해 궁극기 강화나 스킬 효과 변화 등의 추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기본적인 스킬 조합에서 시작해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스킬 간 연계와 발동 타이밍을 고민하며 전투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혼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부터 문파원과 함께 플레이하는 이용자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문파에서는 협력 수련과 문파 버프, 선물 시스템 등을 통해 구성원 간 협력을 지원하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파 PvE 분신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승천의 탑’에서는 문파원 AI를 파티원으로 활용해 개인 플레이에서도 협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vE 콘텐츠에서는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로부터 중앙 결계를 지키는 ‘결계지 방어’, 거대한 보스와 협력해 공략하는 ‘레이드’, 참여 인원에 따라 보상이 확대되는 ‘필드 보스’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PvP 역시 1대1 대결부터 최대 9,000명 규모의 대규모 전장까지 폭넓게 제공된다. ‘낙화의 전장’, ‘미혹의 정원’, ‘신기 쟁탈전’, ‘차원 점령전’ 등 각기 다른 방식의 전투를 통해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정식 출시 전 진행한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공개하고, 멤버십 이용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방향도 소개했다.

MMORPG를 플레이하다 보면 성장 우선순위나 콘텐츠 진행 방향을 몰라 플레이가 막히는 경우가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자체 개발 AI 챗봇 ‘묘롱’을 통해 이용자가 외부 공략을 별도로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묘롱’은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성장 요소와 향후 플레이 방향을 안내한다. 장비 육성과 성장에 관한 조언은 물론 사냥 이력, 재화 획득 및 소비량 등 자신의 플레이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문파 활동 현황과 참여 기록 등 문파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며 다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문파 관련 일부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도깨비의세계’는 정교한 도트 아트로 표현된 세계를 탐험하고, 자유로운 스킬 조합으로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어가며, AI ‘묘롱’의 도움을 받아 성장 방향을 찾아가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도깨비의세계’는 게임 내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핵심 재화인 ‘금전’을 획득하고, 이를 다시 성장과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갖췄다. ‘금전’은 필드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다양한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거래소에서 아이템을 판매해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래소는 이용자 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유롭게 가격이 형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획득한 ‘금전’은 도술과 성장 재료, 소환권 등을 구매하거나 다른 재화로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플레이를 통해 얻은 재화가 다시 성장과 거래로 이어지며,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보상 및 성장 지원 이벤트 진행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다양한 보상과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모험가는 ‘매일 달빛 축제 즐기기’, ‘달맞이 토끼의 제안’ 이벤트를 통해 매일 임무와 우두머리 제압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달빛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얻은 달빛 파편으로 달을 성장시키면 단계에 따라 다양한 보상과 함께 획득하는 전투 경험치가 최대 15%까지 증가하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달맞이 토끼의 절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접속 유지 시간에 따라 ‘달맞이 토끼의 절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달빛 파편 ▲달빛 파편 복불복 보따리 ▲달빛 파편 복불복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달빛 파편 복불복 상자’에서는 확률에 따라 최대 400개의 달빛 파편을 받을 수 있다.

10월을 맞아 새로운 출석부를 선보인다. 매일 접속하면 ▲공허의 눈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안개를 머금은 결정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누적 출석 5일, 15일, 25일 달성 시 각각 ▲협동 토벌대 입장권 2개 ▲돌파 복구권 30,000개 ▲블랙펄 1,000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 7년 연속 정보보안 국제 표준(ISO27001) 인증

위메이드플레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를 통해 정보보안 부문 국제 인증(ISO27001)심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최초 인증 이래 사후 심사를 거쳐 갱신 심사로 취득한 이번 인증은 2020년 이래 7년 연속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국내외 위험 요소, 환경에 대해 예방, 대응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지속적인 준비와 새로 도입한 정책, 시스템에 대한 외부 기관 검증이 진행된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해 말부터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 ‘예외없는 검증’을 모토로 주목받고 있는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자사에 맞게 구성해 보안 정책을 강화하며 솔루션을 확대했다. 이어 진행한 이번 심사로 위메이드플레이는 정책과 개인 및 공용 장비, 솔루션 운영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며 보안 능력을 격상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4월 완료한 국내 공인 인증인 ISMS(정보보안관리시스템)에 이은 이번 인증은 국내외 기준을 적용해 교차 심사, 평가한 사례로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입증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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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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