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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온브릭스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프리미엄 과일 전문 브랜드 온브릭스가 올해 추석 명절 판매 기간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과일 큐레이션에 집중한 상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명절마다 믿고 찾는 대표 과일 선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추석 매출은 지난해 추석 대비 3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사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삼성, 올리브영 등 주요 판매 채널의 매출을 합산한 실적으로, 폭넓은 유통 접점에서 온브릭스의 과일과 선물세트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기업 고객의 꾸준한 선택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번 추석 단체 주문 고객 비중은 20%로 집계됐으며, 매년 명절마다 온브릭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도 늘고 있다. 기업 고객의 반복 구매가 이어지며 명절마다 믿고 찾는 대표 과일 선물 브랜드로서 탄탄한 고객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송 물량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도 탁월한 배송 운영 역량을 보였다. 고객이 수령일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의 이용 비중은 36%였으며, 해당 주문의 99%가 지정한 날짜에 도착했다. 높은 배송 정확도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배송 약속을 안정적으로 이행하며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선물세트뿐 아니라 일반 과일 상품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일반 홍로 사과 상품은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모두에서 온브릭스 상품 매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이는 사과에 대한 꾸준한 인기와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인 ‘농할’ 혜택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번 추석에는 유기농 과일 선물세트도 처음 선보이며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브릭스는 향후 유기농 과일 취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프리미엄 과일 큐레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브릭스 관계자는 “과일 전문 브랜드로서 명절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온브릭스의 품질과 큐레이션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과일에 대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큐레이션,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수준 높은 프리미엄 과일 경험을 제공하며, 명절 과일 선물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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