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을철 산불 대비한 재난 상황 통신 대응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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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대형 산불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등 유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상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현장에 참여했다. 사진은 KT 그룹 직원들이 지난 2일 칠곡군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이동 기지국 차량을 운용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
한글과컴퓨터재단, 첫 공식 행사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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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더해져,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진은 지난 4일 다문화 어울림 캠프 참가자들이 잔디마당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한컴 |
LG유플러스,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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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국내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의 첫 성과로 오는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까지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과 폴 라비(Paul Larbey) 뱅고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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