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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구로 우신빌라ㆍ부산 광안7구역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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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6 05:00:40   폰트크기 변경      

숙대입구역세권 입찰

여의도 진주 8일 현설


10월 둘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구로구 우신빌라 재건축 1차 입찰이 예정돼 결과가 주목된다.

입찰=우신빌라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6일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8월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 GS건설, 대우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200억원(현금 100억원,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213-21번지 외 1필지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1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금액이 약 4667억원(3.3㎡당 810만원)이다.

이날 부산 수영구 광안7구역 재개발 조합도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달 현설에 대우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77-6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9만1891.9㎡이다. 여기에 지하 3층~지상 40층 아파트 17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8일에는 서울 용산구에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1차 입찰을 진행한다. 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동부건설, 진흥기업, 극동건설 등 5개사가 자리했다.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아파트 88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설=이번 주 현설은 전국 11개 사업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의도 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8일 현설을 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57층 아파트 4개동 6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260만원이다. 입찰은 내달 30일 마감한다.

같은 날 경기 군포에서는 GTX 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하나자산신탁이 2차 현설을 개최한다. 앞서 1차 현설에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IPARK현산, 효성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등 9개사가 자리했지만,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이 사업은 군포 산본동 7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98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이밖에도 서울 자양동 92-1번지 일원 소규모재개발, 인천 제물포시장ㆍ십정5구역 재개발, 경기 평택 송원ㆍ현대 재건축 등 크고 작은 사업지에서 현설이 개최된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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