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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민선 9기,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평가받겠다"...‘수원대전환’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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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7 14:10:38   폰트크기 변경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생활비 절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년 계획 추진

이재준 시장이 민선 9기 수원대전환을 통해 시민의 삶과 복지과 현실화 되는 ‘체류·성장형 선순환 메커니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원시 제공
















"수원대전환은 자본과 인재의 유입으로 경제적 성과의 과실이 시민의 삶과 복지로 되돌아오는 ‘체류·성장형 선순환 메커니즘’의 완성"

3대 시정 목표와 60대 과제로 도시 경쟁력 강화…조직개편ㆍ실행력 담보 새로운 원칙 확립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수원특례시가 발표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청사진의 핵심은 크게 두 축으로 요약된다. 시민 가계의 고정비 지출을 직접 줄여주는 ‘3대 생활비(교통·교육·의료) 절감 정책’과 지역 미래 성장판을 넓히는 ‘1조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다.


수원시의 이러한 행보는 복지 지출과 산업 투자를 이원화된 정책이 아닌 ‘가계 유동성 확보→지역 내 소비 촉진→첨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하나의 유기적 선순환 체계로 연결하겠다는 고도의 재정·산업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재준 시장이 민선 9기 수원대전환을 통해 시민의 삶과 복지과 현실화 되는 ‘체류·성장형 선순환 메커니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원시 제공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3대 생활비 절감 △ 교통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 △교육·돌봄 고정비 경감이 담긴 3대 생활비 절감 정책은 가계 가처분소득 증대와 내수 활성화의 선순환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가계 실질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의 크기를 최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첨단 AI·바이오·ICT 분야 유망 기업이 수원에 둥지를 틀고 스케일업에 성공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고임금·고도화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난다. 이는 다시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 유입이라는 선순환을 가져온다. 


민선 9기 수원시가 제시한 도시 대전환의 경제학민선 9기 수원시의 비전은 ‘가계 안정’과 ‘산업 혁신’의 동시 달성에 방점이 찍혀 있다.


생활비 경감 정책을 통해 시민 일상의 삶을 가볍게 함으로써 가계 상실감을 완화하고 동시에 1조원 규모의 자본 투입과 조직 개편(첨단산업AI국, 생활비절감추진단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구조다.


수원대전환은 도시 내부에 자본과 인재가 지속해서 유입되고 경제적 성과의 과실이 다시 시민의 삶과 복지로 되돌아오는 ‘체류·성장형 선순환 메커니즘’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향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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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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