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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역 역세권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공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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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6 11:16:27   폰트크기 변경      

사진: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제공

주택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실수요층으로 자리 잡고있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을 보면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는 15만9,78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5.5%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53.7%와 비교해서도 1.8%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업계에서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매수층으로 자리한 만큼 이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수요를 반영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희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일반분양 중 이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총 1,30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 인근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남양주 백병원 등 의료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주거지 인근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역세권 입지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AI·디지털 산업 관련 개발이 추진되면서 산업단지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3040세대는 단순히 주택의 가격이나 규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녀 교육과 통학, 출퇴근, 생활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교육환경과 역세권,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대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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