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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2 Safety 제공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발열조끼와 방한 안전화를 중심으로 한 ‘2026 동계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겨울철 산업현장을 위한 보온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동계 솔루션의 핵심 제품은 ‘입는 히터’를 콘셉트로 개발한 발열조끼 2종이다.
‘라이트발열조끼'는 탈부착이 가능한 경량 발열패드와 스트레치 소재, U넥 디자인을 적용해 움직임이 자유롭고 이너와 아우터를 겸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다크차콜 2가지 색상이며, 1단 39℃(최대 10시간), 2단 43℃(8시간), 3단 47℃(6시간)로 온도를 조절한다.
‘리플렉트발열조끼'는 몸판 전체에 재귀반사 원단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강화하고, 외부 버튼 하나로 히팅 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다. 1단 39℃(최대 12시간), 2단 44℃(10시간), 3단 48℃(8시간)의 3단계 온도 조절을 지원하며 생활방수·방풍 기능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다. 사용 시간은 주변 온도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한 안전화 'K2-67BE'는 방한 내피에 에어로겔을 도포한 6인치 안전화다. 에어로겔은 부피의 95% 이상이 공기로 이뤄진 나노 다공성 소재로,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 우주선·우주복 단열재로 쓰여 왔다. 기존 단열재보다 얇은 두께로 같은 수준의 단열 성능을 낼 수 있어, 신발이 둔해지지 않으면서도 차가운 지면의 냉기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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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2 Safety 제공 |
발열조끼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보온 의류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덕다운으로 가볍고 따뜻한 베스트, 플리스 자켓을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3in1 자켓, 믹스다운 경량 자켓과 믹스다운·기모를 적용한 보온 팬츠, 경량 기모 하이넥 티셔츠와 신축성·내구성을 강화한 작업용 집업 등이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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