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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이 6일 간부공무원회의를 열고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용인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체험형 축제 기획으로 시민 참여 유도"
[대한경제=박범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을 당부하는 한편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반도체·인공지능(AI) 축제 기획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독창적인 반도체·AI 축제를 장기적으로 구상해야 한다고 밝히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1950년 북한군에 의한 만행은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된다”며 “호국영령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주신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본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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