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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중 ‘①미분양 증가 ②미분양 해소 저조 ③미분양 우려’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이번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 강릉시‘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신규 지정돼 전월 대비 1개 지역이 증가한 총 5개 지역이 지정됐다.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235호(2026년 8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9134호의 약 16.2%를 차지하고 있다.
분양(PF)보증 사전심사 세부사항 및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안내문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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