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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포스터/사진:킨텍스 제공 |
친환경·스마트 소재, 봉제 자동화·디지털 프린팅·세탁 솔루션까지 산업 전 과정 소개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7일, 서울메쎄(대표이사 박병호),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재락, 이하 경기섬산연)와 공동 주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2026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의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EX+VISION 2026’은 섬유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 전시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처음 개최된다.
행사는 △친환경·스마트·기능성 소재와 산업용 섬유 분야인 ‘TEXTILE Vision’ △봉제 자동화 및 CAD/CAM 기반 생산기술 분야인 ‘GARMENT Vision’ △디지털 프린팅·염색·가공 솔루션 분야인 ‘Tex+ PRINT Vision’ △세탁·클리닝·유지관리 솔루션 분야인 ‘Tex+ EcoCare Vision’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련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섬유 분야에서는 신일섬유·지니지 등 민간기업이 참여하며 경기섬산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단체관을 구성해 경기북부 주요 섬유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몽골상공회의소가 모집한 몽골 단체관에는 대표 캐시미어 제조·수출기업인 Khanbogd Cashmere 등 12개사가 참가하며 봉제 분야에서는 월드통상·듀코프아들러&엠지글로벌·시마세이키, 프린팅 분야에서는 엡손·마카스시스템, 세탁·케어 분야에서는 우방하이테크·파로스·화성세탁기계 등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1만 원이다.
한편,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9일 마감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관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TEX+VISION은 소재와 제조, 가공, 사후관리까지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고 패션에서 의료·건축·모빌리티·농업 등으로 확장되는 섬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회”라며 “섬유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변화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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