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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힐링콘서트 동두천 거리예술축제 성황리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청소년을 위한 차 없는 거리에서 ‘제10회 힐링콘서트 동두천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동두천지회(회장 김민호)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축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거리 곳곳에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메인무대에서는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DDC 청소년 아트챌린지, 가수 신해솔의 공연, 퀸즈마칭밴드의 퍼레이드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시상식 및 기념식을 비롯해 두드림예술단의 퓨전 농악공연, 지역 가수 스프링스의 무대 등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모두가 하나되는 농악과 대동놀이가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며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시화전, 체험형 연극, 사운드미디어아트, 하와이 전통문화 연주,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전통악기 체험 등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한 장소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거리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가 함께 펼쳐지는 형태로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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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에서 만나는 시민 음악콘서트 개최 /동두천시 제공 |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 오는 11일 개최
동두천시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대표 김경식)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지행동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심 속 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경식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 대표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음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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