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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넥슨ㆍ엔씨ㆍ펄어비스ㆍ카카오게임즈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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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07 10:51:35   폰트크기 변경      

/사진=넥슨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개막

7일 넥슨은 이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PC ‘오버워치(Overwatch)’의 시즌5 ‘어둠의 신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5에서는 신규 영웅과 전장을 비롯해 기존 영웅 개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Doctrine)’이 전장에 합류한다. ‘독트린’은 아군을 치유하는 동시에 적에게 피해를 주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지원 영웅으로, ‘주입’ 기술을 활용해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에 강력한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며 이동하는 ‘추진형 장막’과 아군을 치유하고 공격 속도를 높이는 ‘활기 드론’을 사용하며, 궁극기 ‘구제’로 드론 무리를 날려 적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Grimsvøten)’도 추가됐다. ‘그림스뵈튼’은 옴닉 사태 이후 위험한 범죄자를 수용하는 최고 보안 감옥이자 위험 기술을 보관하는 보안 기지로 활용되는 지역으로, ‘독트린’이 감금되어 있던 장소이다. 또한, ‘솜브라’는 기존 공격 역할군에서 지원 역할군으로 변경되며,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기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이 개편된다. ‘로드호그’는 기본 사격 방식이 2연발로 변경되고, 적의 투사체를 흡수한 뒤 폭발시키는 신규 기술 ‘쓰레기 압축기’가 추가된다.

오는 20일까지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를 실시하고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의 등장인물 ‘성진우’, ‘차해인’을 콘셉트로 한 ‘겐지’와 ‘안란’ 전설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꾸밈 아이템이 추가된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팬 창작 공모전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까지 팬아트와 코스프레, 동영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용자들의 창작 작품을 모집하며,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넥슨캐시를 포함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넥슨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를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러너 리그’는 인기 ‘오버워치’ 팀 러너웨이의 선수 및 구단주이자 스트리머인 ‘러너’가 주최하는 ‘오버워치’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인기 스트리머들이 총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시즌5의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치지직 ‘러너’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14일부터 23일까지 치지직에서 ‘오버워치’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한 이용자 중 넥슨-네이버 N커넥트 계정을 연동 및 유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증정하는 ‘오버워치 위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글로벌 할로윈 이벤트와 별개로 넥슨은 한국 전통 설화 속 ‘창귀’를 모티브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도 실시한다. 20일까지 게임 플레이 미션을 수행하면 ‘창귀 내금위(캐서디)’ 전설 스킨과 ‘범 내려온다’ 칭호, ‘파치사또’ 무기 장식 등 다양한 넥슨 PC ‘오버워치’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오버워치’ 국내 정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이하 OWCS)’ 코리아 스테이지3도 9일부터 이어진다.

PC ‘오버워치’ 시즌5와 넥슨 국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엔씨

▲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황금사막 아벨라’ 업데이트

엔씨의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7일 신규 업데이트 ‘황금 사막 아벨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찬란하게 빛나는 전성기’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와 영지, 특화 서버를 비롯해 풍성한 보상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리니지의 열세 번째 클래스 ‘월영사’가 추가된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과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한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다. 기존 원거리 전투에서 벗어나 진입, 회피, 추격, 이탈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교전 거리를 직접 조절한다.

월영사의 핵심은 ‘듀얼 액션 시스템’이다. 하나의 스킬을 1차 메인 스킬과 2차 서브 스킬로 나눠 쓰는 방식으로 2차 스킬의 사용 시점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다. △두 차례 위치를 이동하는 ‘아크 쉬프트’ △함정을 설치한 뒤 원하는 순간 폭발시키는 ‘문스네어’ 등 같은 스킬도 사용 순서와 타이밍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월영사의 배경지인 신규 영지 ‘아벨라’가 열린다. △성장 버프 획득 사냥터 ‘황혼의 산맥’ △생존력 강화 사냥터 ‘환영의 숲’ △시간제 던전 ‘오만의 탑 지하수로’ △보상 성장형 던전 ‘타마스 사원’ 등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별로 얻는 ‘성석’ 3종을 모으면 전설 등급 연마서, 신화 마법 연마서 등을 획득하는 ‘아벨라의 최고급 보물 주머니’를 제작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특화 서버 ‘아벨라’도 문을 연다. 신규·복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99레벨 성장 제한과 일부 시스템 제한을 적용해 초기 성장 격차를 완화했다. 약 2개월 내 96레벨 달성을 목표로 추가 경험치 혜택을 지원하며, 이벤트 장비는 ‘용맹의 메달’을 활용해 영구 장비로 전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은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서버별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사용 시점부터 60일간 ‘엘릭서(EXP)’ 총 1,000개를 지급하는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와 ‘월영사의 성장 비술서’ 제작 재료를 받는다. 본·특화 서버에는 ‘클래스 체인지 코인’이, 신규 특화 서버 아벨라에서는 ‘엘릭서(완제)’ 최대 6개 등 레벨 달성 보상이 제공된다.

올해 4분기 중에는 기존 ‘무한대전’을 인터서버로 확장한 ‘격전의 무한대전’이 추가된다. 30개의 서버가 나눠져 서버별로 경쟁하는 3라운드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계에 따라 전설 무기와 스킬북 등의 보상과 함께 최종 보스 처치 서버에는 전용 특별 버프가 주어진다.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혜택도 강화한다. 90레벨 이상 캐릭터가 월 1회 이용할 수 있는 ‘캐릭터 선물하기’가 상시 서비스로 전환된다. 역대 최다 수량인 12장의 ‘시그니처 복구 쿠폰’도 지급하며, 복구 대상에 ‘완갑’을 추가했다. 라이브 케어와 ‘ALL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열린다.

‘황금 사막 아벨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검은사막, 캐릭터 레벨 및 경험치 획득 시스템 개편

7일 펄어비스가 이날 검은사막 캐릭터 레벨과 경험치 획득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내용을 반영했다. 75레벨까지 성장한 모험가는 표기 능력치 외에도 레벨에 따라 추가 공격력과 몬스터 피해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대 레벨 상향에 맞춰 레벨 구간별 경험치 획득량을 조정했다. 사냥터 정보 UI를 개편해 각 사냥터에 출몰하는 몬스터별 획득 경험치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4일까지 환상마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벨리아 마을 NPC ‘메린돌라’에게 의뢰를 받아 완료하면 ▲마패 : 8세대 황금마 ▲탑승물 기술 변경권 ▲[이벤트] 환상마 선택 상자 ▲꿈을 부르는 향로 등을 받을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이벤트] 환상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몽상의 깃털’과 가열하면 ‘꿈을 부르는 향로’를 얻을 수 있다.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험가는 하이델 마을에 위치한 잡화 상인 NPC ‘라라’에게서 ‘[이벤트] 기부천사 곰돌이 인형’을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난치병 환아들에게 치료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2.5D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8일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한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와의 소통을 지속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8일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 차명수 사업실장, 슈퍼캣 장수민 디렉터, 박성준 PD가 참석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을 소개하며 이용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9월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슈퍼캣 박성준 PD와 장수민 디렉터,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서비스 방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또한 방송 중 이용자들이 멤버십 이용 기간 확대를 요청하자, 개발진은 기존 28일이었던 멤버십 이용 기간을 3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서비스 운영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전망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론칭 이후 매 2시즌, 약 4주마다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개최한다. 개발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주요 피드백이 게임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노력해왔다”며 “‘도깨비 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깨비의세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업데이트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전용 공간 ‘길드 아지트’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길드 아지트’는 같은 길드에 소속된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길드원끼리 실력을 겨루거나 힘을 모아 몬스터를 공략하는 등 길드를 중심으로 한 교류와 협력의 재미를 더했다.

길드 레벨 5를 달성한 길드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지트 내부는 상인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구역과 길드원 간 PvP 대결이 가능한 전투 구역으로 나뉜다.

전투 구역에서는 길드원 간 PvP 결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용 메뉴로 전투 모드를 바꾸거나 보스 소환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길드 상인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만 출현하며, 보스 소환 항아리 상자를 비롯해 길드 콘텐츠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아지트 내 특정 위치에서는 소환 아이템을 활용해 몬스터를 불러내고 함께 공략하는 ‘항아리 보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특수 신탁 나눔 등 다양한 길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21일 오전 5시까지 길드 항아리 보스 및 길드 레이드 보스 처치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길드 코인, 빛바랜 신탁 지령서, 컬렉션 장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특수 신탁 지령서’를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몬스터 사냥으로 획득한 ‘헤파이스토스의 불꽃’을 모아 의상·탈것 소환서, 강화 주문서, 축성 조각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28일 오전 5시까지는 접속 일수에 따라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상자’, ‘별의 조각’, ‘운명의 흐름’을 비롯해 의상·탈것 소환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도 제공한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8개 클래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경쟁’을 구현한 MMORPG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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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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