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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메종에떼르넬 |
서울 송파구 잠실역 생활권에 공급되는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가 8일 청약 접수를 마감한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청약의 공급 물량은 9실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원룸 중심의 오피스텔과 달리 2ㆍ3룸 중심으로 구성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잠실의 교통ㆍ생활 인프라와 침실ㆍ거실을 분리한 공간 구성을 결합해 실거주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시행사는 ㈜메종에떼르넬이며, 신탁사는 코리아신탁, 분양대행사는 ㈜에이엠이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전체 56실 가운데 2룸 14실, 3룸 42실로 구성된다. 거실과 침실을 분리하고 이중창호와 중문 등을 적용했다.
생활공간과 휴식공간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은 원룸형 오피스텔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가구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나눠 활용할 수 있어, 침실 외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한 1~2인 가구나 신혼부부, 부부 가구 등이 검토할 수 있는 주거 선택지다.
분양 측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방과 거실이 구분된 평면을 통해 실거주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숙소와 장기 임대 등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서울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잠실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2호선을 통해 삼성ㆍ선릉ㆍ역삼ㆍ강남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8호선을 이용하면 송파ㆍ문정ㆍ강동 등으로 접근할 수 있다. 강남권과 서울 동남권을 오가는 직장인 수요를 함께 고려한 입지다.
주변에는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비롯한 쇼핑ㆍ문화ㆍ외식시설이 자리한다.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등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뿐 아니라 쇼핑과 외식, 산책 등 일상적인 활동을 잠실 생활권 안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이러한 생활권 유지 수요와 주변 업무지구 직장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거주 수요를 고려한 상품이다. 잠실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수요자에게 교통ㆍ생활 인프라와 2ㆍ3룸 공간 구성을 함께 갖춘 주거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지난 9월 30일 모집공고를 냈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300만원이다. 이번 청약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9실이다.
분양 관련 세부 사항은 분양대행사인 ㈜에이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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