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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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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1 15:55:15   폰트크기 변경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기회 될 것”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프로그램. / 이미지 : 서울시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

오프라인 아카데미는 15일부터 11월25일까지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20차례 운영된다.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주제별 심화 강의, 서울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정책 등을 주제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이어 12월 1∼16일에는 온라인강의를 진행한다. 정비사업 기본 개념부터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조합설립, 서울시 지원정책 등 주제별 강의가 예정됐다.

교육 신청은 강의일 전날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하면 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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