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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 스마트안전관제 시스템. / 이미지 : 금호건설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은 관리자가 근로자의 위치와 위험구역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동시에 근로자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필요 시 관리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반영됐다.
금호건설은 시스템 개발과 함께 지식재산권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서 9월 22일에는 ‘스마트폰 내장 센서 기반 작업 현장 안전 관제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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