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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주 고속도로 노선도/한국도로공사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1,3,4공구’의 주인이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개찰 및 입찰금액 심사를 진행한 결과, 1공구는 KCC건설, 3공구는 SM삼환기업, 4공구는 HJ중공업이 각각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1공구의 KCC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89.87%인 2024억4271만원을 투찰했다. KCC건설은 70% 지분으로 세종토건(20%), 승전종합건설(10%)과 공동수급체를 꾸렸다. 이 공구에는 25개사가 참여했다.
3공구의 SM삼환기업은 예가 대비 91.47%인 2144억7712만원을 써냈다. SM삼환기업은 70% 지분을 갖고 동환기업(20%), 우일건설(1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입찰에는 27개사가 참가했다.
4공구의 HJ중공업은 예가 대비 89.90%인 2499억3110만원을 투찰하며 1순위에 올랐다. HJ중공업은 70% 지분으로 대화건설(20%), 신성건설(10%)과 손을 잡았다. 이 공구에는 26개사가 참여했으며, 무효사는 1개사였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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