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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미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현설)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건설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17만9566㎡에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7790억원(3.3㎡당 860만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로,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도 멀지 않다.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도 인근이다. 송천초와 맞닿아 있으며, 삼각산고도 인접하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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