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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2026 충청남도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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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3 11:11:43   폰트크기 변경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왼쪽부터)과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박수현 충청남도 도지사,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회장이 지난 12일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진흥연구원과 함께 ‘2026 충청남도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지정 우수 신기술의 소개와 생생한 시연을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기업 17개사가 건축ㆍ토목ㆍ기계설비 등 33개의 신기술을 선보였고, 발주처와 시공사 관계자 등 총 15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시공 동영상과 공법 모형 등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해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맞춤형 설루션을 제안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기 단축, 예산 절감 등 당면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가 폭넓게 공유됐다.


박철 회장은 “지난해 전시회가 충남 신기술 도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올해 행사는 신기술이 도내 현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리는 실증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발주처와 개발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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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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