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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넥슨ㆍ크래프톤ㆍ엔씨ㆍ펄어비스ㆍ카카오게임즈ㆍ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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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3 13:42:26   폰트크기 변경      

/사진=넥슨

▲넥슨, ‘블루 아카이브’ ‘람과천청’ 업데이트 및 5주년 페스티벌 예매 진행
넥슨은 13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계곡 마을로 휴가를 떠난 ‘산해경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원생들을 훈육하며,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퀘스트를 완료하면 ‘감사계획서’, ‘시설 입장권’ 등 특별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산해경)’, ‘기술 노트(산해경)’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는 완료 시 각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개방되는 ‘챌린지 EX’를 완료하면 ‘비의서 조각 5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스토리의 주인공인 ‘키사키(수영복)’, ‘슌(수영복)’ 등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학생 2종도 업데이트했다. ‘키사키(수영복)’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시행: 튼튼체조’ 2회 사용 시 ‘EX 스킬 선언: 금일휴업’로 변경되며, 스킬 코스트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트라이커’ 타입 아군 3인의 스킬 코스트를 감소시켜 원활한 전투를 지원한다. ‘슌(수영복)’은 진동 타입의 딜러로, ‘꽃망울’을 획득한 뒤 일정 시간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강화하고, 이를 소모해 적 1인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전투 중 ‘슈에링(수영복)’으로 전환 가능하며,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최대 3회까지 공격력이 감소하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한편,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5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티켓은 사전 멤버십 코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벨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예매를 진행한다. 각 예매에 앞서 멤버십 인증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1차는 10월 13일, 2차는 10월 15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10월 14일 오후 8시부터 7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1차 예매를 시작하며, 10월 16일 오후 8시부터는 3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2차 예매를 진행한다.

‘블루 아카이브’의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역대 최대 규모 ‘AI Native’ 신입채용 실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를 전 직군에 걸쳐 100명 이상 선발한다. 크래프톤 신입 공개채용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크래프톤은 게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규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이를 함께 추진할 ‘AI Native’ 신입 인재를 전사적으로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2025년 하반기 ‘AI First’ 기업 전환을 선언한 이후 AI가 현업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왔다. 그 결과 기존 조직의 전문성에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인재가 더해질 때 가장 큰 시너지가 창출된다고 판단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AI Native’ 신입 공개채용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와 함께 AI 사업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모집 직군은 ▲AI 연구 ▲테크 ▲지원 ▲사업 ▲게임 개발(프로그래밍) ▲게임 개발(기획) 등 6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다. 평가는 AI 활용 역량과 범용 사고력, 글로벌 역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AI를 활용해 빠르게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력에 주목한다. 전형은 서류 전형, 인적성검사, AI 역량평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AI 역량평가에는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AI Native 채용·평가 솔루션인 ‘Cofa-Probe(코파 프로브)’가 활용된다.

서류 접수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크래프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2027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2027년 2월 입사해 5개월간 현업에서 근무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7월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한소영 크래프톤 HR본부장은 “크래프톤은 AI 기반 신규 사업을 확대하면서 이를 함께 이끌어갈 사람의 필요성도 커졌고, 이에 맞춰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넓혔다”며,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AI Native 주니어의 역량과 기존 조직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엔씨

▲엔씨, ‘AGF 2026’ 메인 스폰서 참가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품
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 이하 아스오라)’가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AGF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 아스오라를 단독으로 출품한다. AGF 2026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존을 운영하고, 아스오라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현장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노벨티를 제공한다.

아스오라는 앞서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하며 현지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 AGF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AGF 2026 부스 및 현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펄어비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혼돈의 균열 확장 및 가을 이벤트 진행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오딜리타‘ 지역 내 혼돈의 균열 단계를 확장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오딜리타 지역에 XVIII~XXI 단계의 혼돈의 균열을 추가했다. 모험가는 혼돈의 균열 지역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카라자드 장신구’와 공허의 미감정 문양 각인서 재료인 ‘응축된 균열의 열기’를 얻을 수 있다.

모험가 의견을 반영해 보유 중인 기술 비전을 가문 내 캐릭터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문양 각인서의 상위 등급인 ‘공허 문양 각인서’와 ‘공허 미감정 문양 각인서 제작식’을 추가했다.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매일 및 주간 임무를 통해 ’풍요의 증표‘와 ’풍요의 주머니‘를 얻을 수 있다. 풍요의 증표는 교환소에서 ▲검은 사당 입장권 ▲뒤엉킨 시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풍요의 주머니를 활용해 ▲공허의 눈 ▲기술 비전 파편 등을 확률에 따라 획득할 수 있다.

할로윈 티징 이벤트도 연다. 우편함으로 지급된 강화용 아이템인 호박 토큰 및 찬란한 호박 토큰으로 호박 펜던트를 강화해 두둑한 호박 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다. 바구니를 개봉하면 ▲아크람의 예언 100% ▲상급 기술 교본 상자 ▲레이드 입장권 상자 ▲태양의 결정 ▲호박 펜던트 등을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다.

‘쿠툼’ 서버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미션을 완료하고 ▲협동 토벌대 입장권 ▲고결한 여신의 눈물 ▲최고급 경험의 서 ▲빛의 성수 ▲혼돈 미확인 문양 각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10월 17일 펄어비스 홈 원에서 하이델 피크닉을 진행한다. 하이델 피크닉은 모험가들이 모여 식사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이번 하이델 피크닉은 ’검은사막 모바일 라이프‘를 주제로 열린다.

길드 대항전 참가자 모집도 시작했다. 본선과 결승전은 10월 31일 개최하며, 우승 길드에게 최대 33,000 블랙펄과 특별 제작한 이모티콘 및 채팅창 아이콘을 지급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 기록
카카오게임즈(는 13일,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도깨비의세계’가 출 13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일인 8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연휴 기간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2위에 안착하며 흥행세를 이어왔다.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늘 오전 10시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쿠폰 지급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를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즌 단위 업데이트와 ‘도깨비 총회’ 등을 통해 국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깨비의세계’의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춘 게임성과 도트 그래픽, 독창적인 도술 조합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도 완성도 높은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이번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는 많은 이용자분들이 부담 없이 함께 즐겨주신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누구나 편하게 즐기면서도 오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KBO 포스트시즌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 공개
컴투스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슬로건으로, 시즌 개막 캠페인에서 선보인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메시지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간다. 정규 시즌 동안 팬들의 마음을 울린 올해의 주인공들을 돌아보고, 가을야구를 빛낼 새로운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특히 기존 구단별 영상과 달리, 응원하는 팀에 관계없이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통합 영상으로 구성했다. 올 시즌 최선을 다한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의 활약과 시즌 내내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의 마음을 함께 비췄다.

영상은 가을야구를 ‘야구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회’로 표현하며, 한 시즌의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기록을 향해 도전했던 순간부터 끝났다고 믿었던 순간에 펼쳐진 반전, 오랜 시간 팬들에게 야구의 추억을 선사해 온 잠실 야구장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아냈다.

여기에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 형식으로 시각화해 팬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록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선수들의 활약과 팬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 한 시즌 동안 쌓인 공감대를 포스트시즌까지 연결한다.

영상 후반에는 ‘우리는 또 기다리지 이 가을의 주인공을’이라는 내레이션으로 포스트시즌의 새로운 드라마를 예고하고, 마지막에는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문구를 통해 선수와 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다시금 강조한다.

한편, 캠페인 영상은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OTT 플랫폼 TVING과 TV 생중계 광고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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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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