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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권역 인프라...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선착순 계약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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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3 15:59:35   폰트크기 변경      

송파권역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중 이다. 단지는 전용 34㎡부터 119㎡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전용 34㎡A 타입은 (멀티룸 무상옵션을 선택) 침실과 거실·주방 공간을 구분해 쓸 수 있고, 전용 42~62㎡(일부 타입 제외) 타입은 2룸에 거실을 더했다. 2.42m 높이의 우물천장을 적용했으며 냉장고와 인덕션을 기본 제공한다.

세대별 창고를 별도로 제공하며, 단지 내 주차공간은 세대 당 1.19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필라테스, GX룸 등 운동시설과 남·여 사우나, 힐스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과 함께 H 아이숲, H 위드펫도 마련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1차 중도금 납부 일정은 약 1년 뒤인 2027년 10월 말로 조정하여 중도금 대출이자 부담을 낮췄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에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한편, 단지 바로 앞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연구거점인 ‘HMG 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HMG 퓨처콤플렉스 지하 1층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쇼핑몰도 조성될 계획이다.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SRT와 GTX-A, 3호선이 지나는 수서역도 수인분당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다. 여기에 위례신사선(예정)까지 더해지면 교통 여건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강남권 소형 주택 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송파 생활권 진입을 검토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일원에 위치한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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