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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시장이 13일 열린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에서 화성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
황구지천 친수지구 2.2km 확대·테마(어린이) 과학관ㆍ문화예술타운 공연장 건립 속도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 150여 명 대상 ‘하반기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현장 예방 강화
[대한경제=박범천 기자] 화성특례시가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와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황구지천 친수공간 조성, 테마 과학관 건립 등 관내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자 교육을 병행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통, 하천, 체육,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5개 핵심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황구지천 친수공간 조성 △화성시 테마(어린이) 과학관 건립 △기배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영장 설치 △ 문화예술타운 내 중규모 공연장 건립 △시민협치 동행기구 정책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당정은 와우리~분천리 고속도로 옆 도시계획도로 조속 추진, 기배동 풍성신미주 우회도로 진출입로 개설, 효행구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화성세무서 설치 조속 추진, 수영리 일원 주차장 확보, 화물차 임시주차장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건축공사 현장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시는 같은 날 팔탄면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 및 화성·오산건축사회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폭발 예방, 흙막이 가시설 및 거푸집 동바리 안전관리, 철거·해체공사 붕괴 예방대책, 중대재해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단계별 안전 수칙과 신속한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당정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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