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6일 견본주택 오픈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10-14 14:58:5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6일 경상남도 거제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총 2회에 걸쳐 공급한다. 이번 1차 공급분은 총 356세대다. 1차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84㎡A 227세대 △84㎡B 97세대 △112㎡A 17세대 △132㎡A 13세대 △138㎡P 1세대 △165㎡P 1세대다.

분양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2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비교적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지역 1순위는 거제시 거주자, 기타지역은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된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대단지 규모에 부합하는 자연 친화적 조경 설계가특징이다.

차별화된 내부 평면과 고품격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높이는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주요 지역과 통영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해 2월에는 경북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총연장 174.6km의 남부내륙철도가 착공해 향후 수도권과 거제를 잇는 광역교통망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은 단지 바로 앞 옥포초등학교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옥포성지중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주변에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옥포국제시장, 옥포1동 주민센터 등이 자리하며 옥포운동장과 옥포중앙공원 등 여가시설도 가까워 완성된 옥포 생활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주거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집약했다”라며 “지역 활성화 흐름과 발맞추어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교육과 올인원 커뮤니티까지 고루 갖춘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임성엽 기자
starleaf@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