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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우건설ㆍ동원개발, 부산 광안7구역 2차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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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4 15:43:54   폰트크기 변경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수영구 광안7구역 재개발 시공사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2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중순 입찰을 마감한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동원개발 등 2개사가 참석했다.

광안7구역 재개발 조합은 내달 1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보증금은 250억원으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마감 하루 전까지 전액 현금이나 이에 갈음하는 입찰 보증증권을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광안7구역은 수영구 광안동 177-6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9만1891.9㎡이다. 여기에 지하 3층~지상 40층 아파트 17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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