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충격 줄이고 생활소음 최소화
반려동물 배변 등 오염 관리도 수월
스톤테리어 바닥재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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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사진: KCC글라스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많은 바닥재는 보행감, 소음, 안전성, 위생관리 등이 핵심이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기능과 디자인을 세분화한 바닥재 제품군을 제안한다.
우선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은 시니어 가구를 겨냥한 대표 제품이다. PVC 소재의 보행감에 원목과 타일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결합한 ‘ERS(Engineered Roll Sheet)’ 방식의 바닥재로, 5㎜ 두께의 쿠션 구조를 적용했다.
보행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는 동시에 생활소음 저감 성능도 갖췄다. 콘크리트 구조물 대비 경량충격음을 약 20dB 줄일수 있다. 또 일반 강마루보다 열 방출량이 약 37% 높아 온돌 난방을 사용하는 국내 주거 환경에도 적합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를 겨냥한 제품으로는 ‘숲 도담’이 있다. 고강도 표면층과 고탄력 쿠션층을 결합한 듀얼 공법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발톱으로 인한 스크래치와 점프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PVC 소재 특성상 물기에 강하고, 이음매가 적어 배변 등 생활 오염을 관리하기에도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표면 UV 코팅층에는 편백나무 오일을 적용했으며,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제품 인증인 PS인증(반려동물 제품인증)도 획득했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제품 선택의 폭도 넓혔다. 스톤 계열 디자인과 광폭 우드 디자인을 추가해 총 19종의 디자인을 갖췄으며, 제품 표면의 코로나바이러스를 24시간 이내 99.9% 사멸시키는 바이러스 케어 기능도 추가했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숲 강마루 스톤’은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는 ‘스톤테리어’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타일의 석재 디자인에 강마루의 내구성과 난방 효율을 결합했다.
1등급 내수합판과 HPL 공법을 적용해 온ㆍ습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SE0 등급 자재를 사용해 친환경 성능도 확보했다.
최근에는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도 선보였다.
대형 타일에서 볼 수 있는 규격과 디자인을 강마루에 적용해 공간을 보다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세분화되면서 바닥재 역시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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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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