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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시청점 확장 리뉴얼…‘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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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0-14 17:32:04   폰트크기 변경      
오는 15일~21일 가을장터 개최…한정특가 일부 상품 50% 이상 할인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와인나라 시청점이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재단장했다.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장터’를 진행하고, 행사 시작에 맞춰 서울 시청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을장터에서는 ‘한정특가’와 ‘요일특가’를 통해 다양한 와인을 실속 있게 선보인다. 한정특가 상품으로는 △세냐 2021 △파이퍼하이직 레드에디션 △샤또 라뚜르 2011 등을 마련했다.


와인나라 시청점  / 사진: 아영FBC 제공

일부 상품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준비된 재고가 소진되면 해당 상품의 판매는 종료된다. 요일특가는 행사 날짜별로 대상 상품을 달리해 방문하는 날마다 새로운 와인을 만나는 재미를 더한다. 하디스 틴타라 쉬라즈, 마르쿠스 몰 알테 레벤 모젤, 샤또 푸르카스 보리, 에라주리즈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해당 요일특가 상품을 3병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날 그랜드 오픈하는 와인나라 시청점은 ‘도심 속 와인 아울렛’을 콘셉트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기존 위치에서 공간을 확장하고, 데일리 와인부터 고가의 와인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을장터 기간 더욱 넓어진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로부터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와인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을 중시했다.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과정에 와인을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다양한 와인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시음존도 마련한다.

와인 입문자부터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애호가까지 직접 맛을 비교하고 선호하는 와인을 발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도심에 자리한 접근성도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방문하기 편리하다. 도심을 찾는 방문객들도 일상 동선 안에서 와인 쇼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가을장터와 시청점 확장 오픈을 함께 준비하면서 가격 혜택뿐 아니라 고객이 와인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에도 중점을 뒀다”며 “편하게 들러 다양한 와인을 만나고, 맛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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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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