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의왕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입주기업 중기부 장관상 대상 쾌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10-14 18:11:00   폰트크기 변경      
13일 포일숲속마을2단지서 150여 명·13개 유관기관 참여 복합재난 대응 훈련 전개

지난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 사진 : 의왕시 제공


재난안전대책본부-현장 실시간 연계 및 드론·헬기 활용한 단계별 지휘 체계 검증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사 더유엠에스, 전국 스타트업 데모데이서 대상 수상


[대한경제=박범천 기자] 의왕시가 아파트 대형 화재 및 산불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형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도심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의왕시 창업보육의 거점인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전국 단위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의왕시는 지난 13일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김성제 시장이 지난 13일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후 폭발 및 인근 산불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전개됐다. 의왕시 주관 아래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홍익항공, 지역자율방재단, 시민안전보안관 등 1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실시간 연계… 드론·헬기 등 첨단 장비 동원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재난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인명구조 및 대피 유도 △초동 조치 △긴급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를 포함한 최첨단 소방·구조 장비의 현장 운용성을 확인하고, 기관 간 현장 협력 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간 자원과 유관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더유엠에스,‘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 IR 경진대회 대상 수상(우측, 신교성 대표). / 사진 : 의왕시 제공

한편,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유엠에스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투자연계형 IR 프로그램 ‘2026년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에서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더유엠에스는 대표 제품인 초소형 레이다 모션 감지 센서 ‘AIM24’를 선보여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안테나와 주요 센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AIM24는 스마트홈, 보안, IoT, 모빌리티 분야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의왕시 유니콘로드)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멘토링과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창업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